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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정치권에 부는 18풍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페이스북 LIVE] 논설위원실 페이스북 라이브! 논페라!
“사람들이 저한테 18원씩 후원금을 보내며 조롱해요.”, “선거권은 낭랑 18세부터?!” 최근 여의도 정가에는 18이라는 숫자가 화두입니다.
최상연·강찬호 위원이 <정치권에 부는 18풍>이란 주제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oongang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