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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난지도 우체통에서 보낸 편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페북 LIVE]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라이브!  ‘바쁘게 돌아가는 디지털 사회에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겨준다’ 써 있는 빨간 우체통, 바로 한강 노을공원에 있는 '느린 우체통'입니다. 편지를 보내면 1년에 두 번, 설날과 추석 전후에 발송이 된다고 합니다. 정말 바쁘고 정신이 없던 2016년이 저물고 2017년이 새해가 정말 내일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한 해를 어떠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가요. 오늘 박정호 위원이 "난지도 우체통에서 보낸 편지"라는 주제로 이야기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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