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편 하하와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 그러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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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인스타그램]

[사진 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이 잠든밤.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 그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속 별은 평화로운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 하하는 뒤에서 짓궂은 표정을 하고 와인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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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별은 해시태그를 통해 "악마를 보았다. 내 남편 데려와. 스트레스가 많았죠. 그래 이해해요. 그래도 좀"이라고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했고 2013년 7월에 득남했다. 지난 1월엔 둘째 아이의 임신 소식도 전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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