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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홍보비 리베이트’ 박선숙 징역 3년 구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검찰이 4·13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선숙(56)·김수민(30) 국민의당 의원에게 각각 징역 3년,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 이들은 총선을 앞두고 인쇄업체와 광고 대행업체로부터 리베이트로 2억1620만원 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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