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친박, 배신을 두려워하지 마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페북 LIVE]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라이브!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주류 친박계 정우택 의원(4선·충북 청주시 상당구)와 비주류 나경원 의원(4선·서울 동작구을)이 맞붙게 됐습니다. 16일 치러지는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에 친박, 비박에서 각각 단일 후보를 낸 것으로, 당내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일전이 예상되는데요. 이 와중에 오늘 새누리당 지도부가 21일 전원 사퇴하기로 했는데요 16일에 있을 경선이 더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전영기 위원이 "친박, 배신을 두려워 하지 마라"라는 주제로 이야기 전합니다.
https://www.facebook.com/joongang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