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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송동욱 8강에 실업 그랑프리 테니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국가대표 라이벌 김봉수(김봉수·대우)와 송동욱(송동욱·현대)이 30일 장충코트에서 열린 실업그랑프리 테니스대회 첫날 나란히 8강에 올라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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