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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춘향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57회 춘향제가 4∼7일까지 남원에서 열린다. 4일 전야제는 만인의총·춘향묘 참배에 이어 불꽃놀이·등불행렬·국악의 밤 순으로 진행된다. 5일부터는 춘향선발대회·글짓기·명창대회·씨름대회·민속농악경연대회·궁도대회·미술대전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풍물시장도 광한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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