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역대급 섹시 셀카 공개 "48세 맞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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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사상 최고 수위의 섹시 셀카를 공개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마흔 여덟인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착용 인증샷을 올려놨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집 침대를 배경으로,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옆태를 공개했다. 가슴과 허리,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20대 못지 않은 탄력과 섹시함을 느끼게 했다. 미국의 연예매거진 US위클리는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두고 "그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섹시한 셀피"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남편 마크 앤소니와 재결합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 2011년까지 부부로 지냈으나 그해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쌍둥이 자녀가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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