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협, 정구련회장유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는 31일 하오2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23차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제27대 회장에 정구운 현 회장(연합통신사회부차장)을 유입시켰다.
이날 대회에서 전국대의원들은 언론활성화 및 언론인 권익옹호를 위해 적극 대처해나갈것을 다짐하고 취재보도자유를 위한 언론인 신분보장등을 촉구하는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개선된 기협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부회장=이동왕(경향·정치부·신임) 이규진(중앙·외신부·유임) 노서환(한국·정치부차강대우·유임) 김영규(KBS·사회부.신임) 최종진(대구매일·편집부차장·신임) ▲감사=김학균(서울·편집부·신임) ▲안재기(MBC·사회부·신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