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구 대표 감독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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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 배구 협회는 24일 88대표 선수 관리단 회의를 열고 2원화된 시니어와 주니어팀 감독을 확정했다.
남자 대표 감독에는 박진관(박진관)씨, 여자 감독에는 이임 (이임) 현대 감독이 각각 선임됐으며 주니어 남녀 대표팀은 최종옥 (최종옥) 대표팀 전임 코치와 이창호 (이창호) 미도파 총 감독이 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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