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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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 내분사태 확대 일로. 오래 끌면 끌수록 개헌정국엔 먹구름만.
총 외채 연말까지 3백90억 달러로 축소. 빚지고는 큰소리 칠 수 없어서.
한국의 국제신용도 20위로 상승. 스스로가 생각하는 신용도는 몇 위일까.
서울시 교위 「가정교육지침」일본 책서 베낀 것. 표절하려면 통째로 하시지 않고.
큰 차 피하다 일어난 사고손배책임 큰 차에. 대형차 횡포 줄어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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