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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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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특집MBC권투』(8일 낮12시)=「WBA·WBC 헤비급통합타이틀전」. 미국 라스베가스 힐튼호텔 특설 링에서 벌어지는「제임즈·스미드」와「마이크·타이슨」의 대결을 위성 중계한다.「제임즈」는「뼈 분쇄기」란 별명을 가진 30세의 강타자이고「마이크」는 28전 전승을 기록한「살인 핵 펀치」로 20세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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