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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웅진 회장 두 아들 내부자거래로 기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웅진그룹 윤석금(71) 회장의 두 아들이 “실적이 좋다”는 공시가 나기 전에 내부 정보를 이용, 웅진씽크빅 주식을 각각 17만주씩 사들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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