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전현무 “시험 볼 땐 초콜릿 먹어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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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전현무는 평소와 다르게 스윗한 선물을 들고 나타나 게스트들의 환호를 받았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두둑이 뭔가를 들고 나타난 전현무는 게스트들에게 자칭 연예가 ‘스윗가이’라고 어필하며 고디바(GODIVA) 초콜릿을 건넸다.

뜻밖의 선물에 타일러는 “이게 처음인 것 같은데?” 라고 사이다 돌직구를 날렸다.

전현무는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시험 볼 땐 초콜릿을 먹어야 당이 충전되면서 머리가 잘 돌아간다.”라고 말하며 게스트들에게도 문제 풀 때 힘내라고 세심하게 초콜릿 선물을 준비하는 스윗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적당량 섭취하면 집중력 향상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수험생들에게 좋은 고디바의 NEW 까레 컬렉션은 밀크, 다크50%, 다크72%, 다크85% 총 4가지로 카카오 함량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낱개 포장으로 휴대하기에도 편해 수능이 다가오는 요즘 수험생을 위한 선물 ‘잇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다.

여자 아나운서들에게 선물한 제품은 고디바의 또다른 수능 초콜릿인 ‘쥬얼박스 초콜릿’으로 상자가 투명하고 예뻐서 여고생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이다 투명한 박스 안에 낱개 포장된 고급 트뤼프 초콜릿이 9개 들어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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