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간추린 뉴스] 물티슈 업체 “고온 노출 때 세균 우려” 리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아기 물티슈 브랜드 몽드드가 “고온에 장기간 노출됐을 경우 안정성이 유지되지 않는다”며 오는 20일까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모두 회수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몽드드의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일반 세균이 검출돼 회사 측이 전수 조사를 벌였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