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사무실·극장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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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현씨(민예극단대표)는 극단 사무실과 극장을 서울 동숭동으로 옮겨 극단광장(대표 문석봉)과 함께 「마로니에극장」을 연다. 객석 1백석으로 3월1일 개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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