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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환율 하락세 지속 달려당 8백57원80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지난 13일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이 달러당 8백50원대로 들어선뒤 연일 60전씩 하락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16일 원화의 대달러환율을 달러당 8백57원80전(집중기준율)으로 고시, 올들어 3원60전 (0.4%)이 떨어겼다.
은행이 고객에게 달러를 팔때 적용하는 현찰 매도율은 달러당 8백70원67전.
원화의 대일 엔화 환율은 1백엔당 5백60원11전(집중기준율)으로 올들어 21원73전(4%)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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