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태·유선희 3관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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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빙상의 간판스타 배기태(배기태·단국대)와 유선희(유선희·한체대)가 1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폐막된 제17회 회장기쟁탈 전국남녀빙상대회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종일(13일·태릉)
▲남대부 1천5백m=①배기태(단국대) 2분04초84 ▲동 남고=①이인훈(서울체고) 2분06초56 ▲동 남일반=①나윤수(단국대대학원) 2분07초07 ▲여대부 1천m=①유선희(한체대) 1분28초80 ▲여고부3천m=①최회숙(의정부여고) 5분08초65 ▲동여대=①김영옥(한체대) 5분06초05 ▲여대1천6백m계주=①한체대 2분29초58(한국신 종전2분37초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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