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엔 구호품 받는 모술 난민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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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라크 모술 어린이들이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의 전투를 피해 달아난 모술 남부 이브라힘 카릴 마을에서 유엔 구호품을 받고 있다. 유엔은 지난 17일 개시된 정부군의 모술 탈환 작전으로 15만 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모술 인근에 난민 캠프를 만들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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