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MBC-TV 『창사2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아리랑』(5일 저녁 7시10분)=예부터 서민들이 자신들의 응어리진 삶의 감정으로 소박한 가사와 곡조를 붙여 불러온 『아리랑』. 한국사람이 있는 곳이면 북간도·중공·일본, 심지어 소련에서까지 『아리랑』은 생겨난다. 『아리랑』은 우리의 기층 문화가 꽃피운 민족가락인 것이다. 『아리랑』을 철저히 추적해 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