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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태팀 대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제15회 퀸즈컵 국제축구대회준결승리그 첫날 W조 첫경기에서 한국의 한양대 팀이 태국경찰팀을 5-0으로 꺾고 1승을 올렸다.
지난달29일 방콕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한양대는 전반20분 박창현(박창현)의 골로 첫포문을 연뒤 30분 이기근(이기근), 후반8분 박창현, 25분 자살골, 42분 김동해(김동해) 등의 잇달은 골로 태국경찰팀을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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