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골든볼 마라도나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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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파리로이터=연합】 지난 6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월드컵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아르헨티나의 「디에고·마라도나」 (25) 가 13일 월드컵골든볼상을 수상했다.
또 영국의 「게리·리네커」가 최다득점인 6골로 월드컵골든부츠상을 수상했다.
◇우수선수 부문
▲골든볼상=「디에고·마라도나」 (아르헨티나) ▲실버볼상=「하랄트·슈마허」(서독)▲브론즈볼상=「프레벤·엘케어」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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