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범씨 사진전시회|제주 파라다이스호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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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사진작가 신상범씨(51·윤형상사대표·사진)가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2층 특별전시실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
신씨는 20여년간 신문기자로 현장을 뛴 언론인.
제주풍물을 담은 컬러사진 25점, 흑백사진 29점을 내놓았다. 신씨는 73년 제주자연보호협회를 창설하고 제주도 관광사진 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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