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한방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 박재우 교수팀은 한방 복부 진단의 객관화와 표준화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만성 소화불량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로 6개월 이상 지속적인 소화불량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참여자는 1주일간 총 3회 병원을 방문하게 되며, 소화불량에 대한 한방 진단 설명과 함께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문의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02-440-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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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기자 kim.jingu@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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