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소문 사진관] 국군 의장대의 화려한 군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기사 이미지

여름철 혹서기 동안 중단됐던 전쟁기념관 국군 군악·의장 행사가 14일 재개됐다.

기사 이미지

행사 시작을 알리는 국군 군악대가 농악놀이, 사자춤 등 전통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행사 시작을 알리는 국군 군악대가 농악놀이, 사자춤 등 전통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행사 시작을 알리는 국군 군악대가 농악놀이, 사자춤 등 전통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재개된 행사는 국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행진으로 시작됐다.
농악놀이와 사자춤 등 전통공연에 이어 무예시범이 이어지자 평화광장 계단을 가득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기사 이미지

14일 재개된 전쟁기념관 국군 군악·의장 행사에서 전통 무예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기사 이미지

14일 재개된 전쟁기념관 국군 군악·의장 행사에서 전통 무예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기사 이미지

14일 재개된 전쟁기념관 국군 군악·의장 행사에서 전통 무예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날 여군 의장대의 퍼레이드와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절도있게 소총과 깃발을 돌리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기사 이미지

이날 최고 인기였던 여군 의장대가 실수없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이날 최고 인기였던 여군 의장대가 실수없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이날 최고 인기였던 여군 의장대가 실수없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이날 최고 인기였던 여군 의장대가 실수없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이날 최고 인기였던 여군 의장대가 실수없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쟁기념관 의장 행사는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2시와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전쟁기념관에서 50여분간 진행된다.

기사 이미지

육·해·공·해병 의장대가 도열해 이날 의장행사의 마무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육·해·공·해병 의장대가 도열해 이날 의장행사의 마무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육·해·공·해병 의장대가 도열해 이날 의장행사의 마무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육·해·공·해병 의장대가 도열해 이날 의장행사의 마무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cogit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