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우남식 교수, 병원에 1500만원 기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우남식 교수가 건국대병원에 15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건국대병원은 10일 우남식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해 4월 김현숙 간호사의 기탁을 시작으로 한설희 교수, 양정현 의료원장, 고범자 사회사업팀 팀장, 황대용 병원장, 우남식 교수 등 교직원의 발전 기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기사]

·유럽종양학회 이목 집중시킨 ‘옵디보’ [2016/10/12] 
·‘기온 뚝’ 가을철 건강 제대로 관리하려면 [2016/10/12] 
·체중 늘고 3개월 이상 無월경, ‘이것’ 의심! [2016/10/13] 
·키트루다 ‘유럽종양학회’서 존재감 과시 [2016/10/12] 
·‘로타릭스’ 3년 사용하니 감염 84% 감소 [2016/10/12] 

김진구 기자 kim.jingu@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