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시조문학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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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제현 교수(장안대)가 작품『매화등걸에 부는 바람』으로 제8회「가람(이병기) 시조문학상」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24일 하오 6시30분 출판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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