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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비트 슈퍼컴퓨터 삼성반도체 첫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삼성반도체통신은 32비트 슈퍼마이크로 컴퓨터를 자체기술로 개발, 치안본부에 납품함으로써 마이크로컴퓨터의 국산화 시대가 개막됐다.
삼성반도체통신이 이번에 납품한 SSM-32 컴퓨터는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 대형컴퓨터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처리속도가 빠르고 42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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