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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2종목서 결승티킷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또 미사리 한강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조정첫날경기 남자5개종목예선에서 한국은 금메달 기대 종목인 유타포어와 유타페어등 2개종목에서 결승진출 티킷을 따냈다.
이날 한국은 강호 중공과 일본등 참가8개국과 열전을 벌인끝에 유타포어등 2개종목에서 조1위로 골인, 오는25일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날 유타포어와 유타페어의 조별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기록면에서는 조가 다른 중공에 각각 4초와 18초이상의 격차가 벌어져 금메달 획득에 다소 어두운 그림자를 던졌다.
한편 한국남자탁구 (C조)는 서울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 첫 경기에서 북예멘을 5-0으로 완파, 1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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