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화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동경=최철주특파원】일본에 거주하며 연주활동을 하고있는 피아니스트 박지혜씨 (전 연세대음대교수)가 지난 6일 동경 클라비르 하우스에서 피델현악 4중주단과 함께「슈만」의 피아노5중주 작품 44및 「드보르자크」의 현악 4중주 제12번 작품96을 연주, 크게 호평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