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한국, 유커 국경절 연휴 관광지 1위 예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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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에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관광 목적지가 한국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중국 여유연구원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인기 여행지 순위에서 한국이 가장 상위에 올랐고 태국·일본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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