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경주에 2억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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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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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사진) 서희건설 회장은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양식 시장에게 지진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경주에서 중·고교를 나온 이 회장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새둥지 봉사단’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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