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한전 인천본부 친환경 전력사업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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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홍래)는 23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인천시·인천항만공사와 공동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선박육상전원(AMP)활성화 세미나’를 열었다. AMP(Alternative Maritime Power)는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에 유류 발전기를 대체해 육상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대기오염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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