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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동·하천 23곳에 공중 해충방제 실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시는 7, 8일과 13, 14일 두차례 시내 변두리 90개동과 하천 23개소에 뇌염모기 및 해충을 없애기 위해 헬기로 공중방역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주민들에게 장독과 우물뚜껑을 덮고, 시장에서도 식품을 내놓지 말고, 양봉·양어장에서도 비닐을 덮는 등으로 사전 안전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중방역실시지역
▲7, 13일 상오=강서·영등포·구로구일대 20개동과 안양천·도림천 등 주변하천 ▲7, 13일 하오=구로·관악·동작구일대와 한강변 ▲8, 14일 상오=성동·동대문·도봉구일대와 중낭천·우이천·방학천 등 주변하천 ▲8, 14일 하오=강남·강동구일대와 탄천 등 주변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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