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 전 대통령은 4일 하오2시 서울 안국동 자택으로 신용하(서울대)·유인호(중앙대) 교수를 초청,「일본역사교과서 왜곡의 수정을 촉구한다」는 주체의 특별강연회를 가질 예정.
「교과서 왜곡」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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