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없는 천연화장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기사 이미지

입솜은 건강에 해로운 성분을 배제해 피부자극이 없는 천연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복진통상의 입솜이 2016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천연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 입솜은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피부뿐만 아니라 인체 건강에 해로운 성분을 배제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복진통상 입솜

입솜의 모든 제품은 ‘가장 피해야 할 20가지 주의성분’과 식약처가 고시한 ‘26종의 화장품 알레르기 성분’을 모두 배제한 좋은 성분으로 제조됐다. 임산부나 영·유아뿐만 아니라 자극이 없는 화장품을 찾는 민감성 피부의 남녀노소에게 적합하다.

입솜에서 출시된 ‘입솜비비’는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유해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뽀얗고 화사한 피부 연출이 가능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전승리 대표는 “입솜비비는 피부 속부터 화이트닝이 되는 성분을 통해 피부가 투명해보이면서도 잡티 등은 감출 수 있는 탁월한 커버력을 갖췄다”며 “피부건강을 해치지 않고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성분을 함유해 스마트한 비비크림의 효능이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