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빙그레 구단사장에 김영규씨 새로선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프로야구 빙그레이글스는 1일 예비역 소장출신의 김영규 (57) 씨를 새구단 사장으로 선임했다.
전임 노정호 (72)사장은 그룹고문을 맡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