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영화배우 윤일봉씨(56)가 영화사 시네마윤일봉프러덕션을 차리고 최근 창립작품으로 이형표감독의『먼 여행 긴 터널』의 촬영에 들어갔다.
윤씨는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로 얼굴에 상처를 입어 영화출연을 기피해 온 조용원양을 설득하는데 성공, 함께 주연을 맡았다. 윤씨는 『이 영화에서 현대인의 참된 사랑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만 작품내용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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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영화배우 윤일봉씨(56)가 영화사 시네마윤일봉프러덕션을 차리고 최근 창립작품으로 이형표감독의『먼 여행 긴 터널』의 촬영에 들어갔다.
윤씨는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로 얼굴에 상처를 입어 영화출연을 기피해 온 조용원양을 설득하는데 성공, 함께 주연을 맡았다. 윤씨는 『이 영화에서 현대인의 참된 사랑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만 작품내용을 비췄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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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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