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65 패션쇼가 펼쳐진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모델을 꿈꾸는 일반인들이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에는 디자이너 맥앤로건, 남성복 1세대 디자이너 장광효의 작품과 변그림· 문정욱 등 차세대 패션계 주역이 될 신진 디자이너의 가을 겨울 의상 컬렉션이 소개됐다.
이진우 기자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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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 패션쇼가 펼쳐진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모델을 꿈꾸는 일반인들이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에는 디자이너 맥앤로건, 남성복 1세대 디자이너 장광효의 작품과 변그림· 문정욱 등 차세대 패션계 주역이 될 신진 디자이너의 가을 겨울 의상 컬렉션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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