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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서 합의하면 임기 중 개헌 반대 안해.』 시국 푸는 좋은 출발점이기를.
소 핵 낙진 한국피해 가능성 희박. 당분간 하늘 보고별 헤기는 글렀구려.
제23회 법의 날. 법의 권위는 규제수단으로 남용되지 않는 데서 찾아져야.
이번엔 해고 택시기사가 항의 분신. 의사 표시방법 많을 텐데 하필이면….
고속도 할증료 폐지, 통행료 인상. 주말이용자 부담 주중이용자가 떠맡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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