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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To turn over a new leaf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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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To turn over a new leaf’는 마음을 고쳐먹고 새 삶을 시작하려고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깨끗한 새 잎이 나오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A:How does Tim like living in Tokyo?
B:Oh, I got a call from him yesterday. I think he’s doing great.
A:Glad to hear that.
B:So am I. I think he made up his mind to turn over a new leaf in Tokyo.
A:Wow. That’s the greatest thing I’ve ever heard.
B:You know, he’s turning 30 in October. Time to grow up.

A:팀은 도쿄에서 잘 지낸대?
B:아, 어제 전화 왔었어. 잘 지내는 것 같던데.
A:다행이다.
B:나도 그렇게 생각해. 내가 보기엔 도쿄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것 같아.
A:와. 듣던 중 반가운 말이네.
B:알다시피 이제 10월이면 서른살이 되는데. 좀 어른스러워져야지.

Take a leaf from somebody’s book:남의 행동을 본뜨다, 따라하다
(예)Amy is always trying to take a leaf from her sister’s book. (에이미는 언제나 언니의 행동을 따라하려고 애쓴다.)
To leaf through:책장을 빨리 넘기며 대충 읽다
(예)I was leafing through a magazine while waiting. (기다리는 동안 잡지를 대충 훑어보고 있었다.)

지니 고 (카플란어학원 강사)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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