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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서 법률상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방순원 애중회 회장은 동회소속 변호사 24명과 함께 4월부터 서울YMCA 시민 중계실에서 법률상담을 맡는다. 애중회는 기독교인 변호사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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