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브리핑] 다이빙 경기장 물 색깔 녹색으로 변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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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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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마리아 렝크 수영장의 물 색깔이 하루 사이에 푸른색에서 짙은 녹색으로 변했다고 미국 폭스 스포츠가 10일 보도했다. 대회조직위는 성명을 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와 선수들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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