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오전(한국시간) 개막하는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수영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중인 선수들의 모습을 셔터스피드 2000분의 1초로 촬영해 선수의 얼굴을 타고 흐르는 물, 출발선에서 입수하는 찰나 등이 실감나게 잡혔다.
박종근·강정현 기자 park.jongkeun@joongang.co.kr
입력
업데이트
오는 6일 오전(한국시간) 개막하는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수영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중인 선수들의 모습을 셔터스피드 2000분의 1초로 촬영해 선수의 얼굴을 타고 흐르는 물, 출발선에서 입수하는 찰나 등이 실감나게 잡혔다.
박종근·강정현 기자 park.jongke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