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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평화위 회장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이돈명 변호사는 최근 한국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엔 김병상 신부, 김태봉 교수, 이완영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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