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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외래어표기 문교부안 따르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신문편집인협회는 31일 열린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신문제작에서 외래어표기를 문교부가 제정한 「외래어 표기법」 에 따르기로 결의했다.
편집인협회는 지금까지 독자적으로 외래어 표기 통일안을 마련, 사용해 왔으며 정부에 외래어 표기통일을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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