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 '의수 화가' 석창우의 특별한 올림픽 응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양 팔 없는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은 전기기술자이던 1984년 2만 볼트가 넘는 고압선에 감전돼 양팔을 잃었습니다.

그림을 그려달라는 4살 아들의 말에 처음으로 펜과 종이를 잡은 그는 피나는 노력 끝에 자신만의 화풍을 개척했습니다.

화가의 삶을 살고 있는 석창우 화백의 리우 올림픽 응원 메시지와 픽토그램을 생생한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중앙일보 디지털제작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