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29년 만에 금빛 옷 입은 과천 천마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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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다음달 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금동천마상’ 제막식을 연다. 지름과 높이가 각각 12m, 8m인 이 천마상은 지난 1987년,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해 만든 청동상(최기원 작)에 금을 입혀 새롭게 탄생했다. 금박과 금분이 약 1.4㎏ 사용됐다. [사진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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