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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주고 8강 합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21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대한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가 3일째인 28일 남고부 각조의 예선리그를 모두 완료,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휘문고를 비롯, 송도고(B조), 올 3관왕을 노리는 용산고와 대전고(A조), 동아고·광신상고(C조), 전주고·계성고(D조)가 8강으 준준결승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이봉숙(이봉숙·27점)이 혼자서 고군분투한 은광여고가 수원여고에 69-60으로 분패, 1승l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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