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의 수상스키 세계 최연소 기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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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질라’가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혼자서 수상스키를 타는 ‘질라’는 생후 6개월의 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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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 선수인 아빠의 운동신경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약 2백 미터가 넘는 거리를 나가 세계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WATCH LIFE/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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